카카페에서 기다무 연재중인데 요즘 내가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웹툰 중 하나거든.
만화방에서 언급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진짜 아무도 없나, 나만 앓는건가 싶어서ㅠㅠ
여주가 고딩 때 절친이 사장으로 있는 갤러리에서 일하게 되거든.
근데 사실 둘은 절친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로 이미 절교한 사이야.
그 이후로 줄곧 여주는 그 친구에 대해 최악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어.
그런데 몇 년만에 만난 절친은 절교했던 것도 까맣게 잊었는지 오랜만이라면서 엄청 친근하게 굴고 여주를 직원으로 채용함.
그런데 이 절친이 뭔가 쎄해... 절친의 정체가 사실 절친이 아님...
여기까지가 초반 3회까지의 내용이야
단순 로맨스가 아니고 미스테리한 사건도 있어서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궁금증 유발하게 만듦
그림체도 내 기준 되게 예뻐서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남주가 진짜 잘생쁨이라고 생각함
여주보다도 예쁜 것 같아...
아무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톨이 있었으면ㅠㅠ
이거 나만 보는거 아니라고 해줘ㅠㅠ
만화방에서 언급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진짜 아무도 없나, 나만 앓는건가 싶어서ㅠㅠ
여주가 고딩 때 절친이 사장으로 있는 갤러리에서 일하게 되거든.
근데 사실 둘은 절친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로 이미 절교한 사이야.
그 이후로 줄곧 여주는 그 친구에 대해 최악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어.
그런데 몇 년만에 만난 절친은 절교했던 것도 까맣게 잊었는지 오랜만이라면서 엄청 친근하게 굴고 여주를 직원으로 채용함.
그런데 이 절친이 뭔가 쎄해... 절친의 정체가 사실 절친이 아님...
여기까지가 초반 3회까지의 내용이야
단순 로맨스가 아니고 미스테리한 사건도 있어서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궁금증 유발하게 만듦
그림체도 내 기준 되게 예뻐서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남주가 진짜 잘생쁨이라고 생각함
여주보다도 예쁜 것 같아...
아무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톨이 있었으면ㅠㅠ
이거 나만 보는거 아니라고 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