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보면서 너무 질질 끄는데 궁금해서 계속 봤거든
지연이가 진짜 선생이랑 사귄건가?
아니 근데 그렇다치기엔 선생은 왤케 수상하고
지연이는 왜 기억을 안 하려고하지..?
지금까지로만 봐선
알바생이 진범인데, 선생이 스토킹힌다가
홧김에 밀었다가 제일 그럴싸해보인다ㅋㄱㅋ
우연히 두개의 사건이 겹쳤다거나
알바생이 지연이를 타깃으로 한게 맞는데
선생이 먼저 범죄를 저지른건가?..싶고
근데 진짜 선생말이 사실인가 싶기도하고..
아.. 지금 110화나 됐는데
아직도 뭐가 확실하게 풀린게 없어;;
원래 이래서 처음에 무슨 엄청 사연있는듯한거
안 좋아하는데ㅡㅡ 용두사미일까봐..
진짜 선생이랑 지연이 사귄거고
알바생이 범인이면 내기준 용두사미다;;
선생이 지금까지 말한 스토리가 그럴싸하긴 한데
진짜 그게 맞는건가?..싶고..한쪽의 이야기니까
마냥 믿기도 좀 그래..
지연이는 왜 여주한테 다가온거고
왜 선생을 그렇게 반대했던거고
왜 마지막에 그렇게 졸라 아련하게 보면서
이별한거지...?
하 개답답..ㅋㅋㄱㄱ
떡밥이 뭐가 많이 나온거 같긴한데
지금까지 이야기로는 떡밥회수가 안되는거 아니냐고..
그냥 신지연과 선생의 사랑놀음에 여주가 희생당했다.
이렇게 끝내는거면ㅋㅋㄱㅋㅋ
아니 그럴거면 갤러리는 왜 거기에..?
최근엔 무슨 남매가 쌍으로 여주 좋아한다는 식으로
진행하는거 같더만 갑자기 또.. 아오 혈압
재미는 있는데 이 시간까지 보면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른다는게 짜증난다ㅋㄱ..
그냥 완결나고볼걸
지연이가 진짜 선생이랑 사귄건가?
아니 근데 그렇다치기엔 선생은 왤케 수상하고
지연이는 왜 기억을 안 하려고하지..?
지금까지로만 봐선
알바생이 진범인데, 선생이 스토킹힌다가
홧김에 밀었다가 제일 그럴싸해보인다ㅋㄱㅋ
우연히 두개의 사건이 겹쳤다거나
알바생이 지연이를 타깃으로 한게 맞는데
선생이 먼저 범죄를 저지른건가?..싶고
근데 진짜 선생말이 사실인가 싶기도하고..
아.. 지금 110화나 됐는데
아직도 뭐가 확실하게 풀린게 없어;;
원래 이래서 처음에 무슨 엄청 사연있는듯한거
안 좋아하는데ㅡㅡ 용두사미일까봐..
진짜 선생이랑 지연이 사귄거고
알바생이 범인이면 내기준 용두사미다;;
선생이 지금까지 말한 스토리가 그럴싸하긴 한데
진짜 그게 맞는건가?..싶고..한쪽의 이야기니까
마냥 믿기도 좀 그래..
지연이는 왜 여주한테 다가온거고
왜 선생을 그렇게 반대했던거고
왜 마지막에 그렇게 졸라 아련하게 보면서
이별한거지...?
하 개답답..ㅋㅋㄱㄱ
떡밥이 뭐가 많이 나온거 같긴한데
지금까지 이야기로는 떡밥회수가 안되는거 아니냐고..
그냥 신지연과 선생의 사랑놀음에 여주가 희생당했다.
이렇게 끝내는거면ㅋㅋㄱㅋㅋ
아니 그럴거면 갤러리는 왜 거기에..?
최근엔 무슨 남매가 쌍으로 여주 좋아한다는 식으로
진행하는거 같더만 갑자기 또.. 아오 혈압
재미는 있는데 이 시간까지 보면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른다는게 짜증난다ㅋㄱ..
그냥 완결나고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