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친구는 사겼지만 오래 유지된적 없었고 난 좋아서 이것저것 챙겨주면 돌아오는 건 없었지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난적이 없어
여기 나오는 주인공도 답답한편이지만 진짜 주인공이라는 존재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는 없는 거 같더라
주인공 친구들도 주인공을 친구라고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행동하진 못했을텐데 보면서 내 학창시절때가 떠올려서 나를 보는 거 같아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는것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 느끼고
소외당할까봐 무섭고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는 나하고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나 혼자 친한거였다는 걸
볼때마다 불안한게 주인공도 곧 내가 겪었던 일들 겪을거 같고 은따? 같이 될거같아
정말..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인거 같아
항상 느끼지만 인간관계 아직도 너무 어려워
주인공도 주변인물들도 어떻게 될지 알거같으니 더 불안하네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난적이 없어
여기 나오는 주인공도 답답한편이지만 진짜 주인공이라는 존재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는 없는 거 같더라
주인공 친구들도 주인공을 친구라고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행동하진 못했을텐데 보면서 내 학창시절때가 떠올려서 나를 보는 거 같아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는것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 느끼고
소외당할까봐 무섭고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는 나하고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나 혼자 친한거였다는 걸
볼때마다 불안한게 주인공도 곧 내가 겪었던 일들 겪을거 같고 은따? 같이 될거같아
정말..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인거 같아
항상 느끼지만 인간관계 아직도 너무 어려워
주인공도 주변인물들도 어떻게 될지 알거같으니 더 불안하네
글 다 받아...
주인공에겐 진짜 주인공이랑 친구하고싶어하는 친구가 없는 느낌이야
그냥 어쩌다 딸려온애 이쯤 위치?..
그래서 더 맘이 아파 항상 인간관계에서 을이었던 시절이 자꾸 떠올라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