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당연히 왕 엄청 사랑했겠지 ㅠㅠㅠㅜ
왕은 마지막까지
리가 명령땜에 그런거 모르고 간거지?
맘찢어지네 진짜 ㅜ
왕이 리한테 그때
왕비랑 자게 만든걸로 속고 나서
오랜 세월 걸려있던 마법에서 깬거같다고 그랬잖아
(리에 대한 사랑)
그거 진심이었을까...?
진짜 사랑 깨졌던걸까.....
나중에 죽음의 강 앞에서
둘이 마지막 인사할때
서로 남은 감정 깨끗해진거 같아서 먹먹하고 슬퍼
왕은 진짜 리에 대한 마음 끝냈을까....?
죽음 강에서 왕비가 마중나온거보면...ㅜㅜ
글고 왕이 완전히 떠나고 나서야
아들이 리한테 예전 명령 취소?되게 한것도 ㅜㅜ
타이밍 정말..... 에휴
근데 그럼 리는 이제 사랑할수 있는건데
진짜로 아무도 안만나고 오랜세월 사는건가
작가님이 아들이랑은 그런관계 안된다하니까..
평생동안 사랑한건 왕밖에 없는건가 그럼...
뭔가 좋기도 하면서 싫기도 한
애매모호한 기분이 드네 ㅋㅋㅋ
근데 아들은 리한테 예쁘다하고
발전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은거같은데
외전에선 또 그런 낌새가 없던걸롶기억해서 모르겠다...
외전은 본편하곤 동떨어진 마을얘기?엿던거같아서
지금 여운 깨기싫어서 볼까말까 하는중 ㅋㅋㅋ
아나
그거 사랑못하는 명령때문이라고
그것만이라도 서로 대화하는 시간 있었음 좋았을텐데 ㅜㅜ
그 일은 평생 리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살겠지....
왕은 마지막까지
리가 명령땜에 그런거 모르고 간거지?
맘찢어지네 진짜 ㅜ
왕이 리한테 그때
왕비랑 자게 만든걸로 속고 나서
오랜 세월 걸려있던 마법에서 깬거같다고 그랬잖아
(리에 대한 사랑)
그거 진심이었을까...?
진짜 사랑 깨졌던걸까.....
나중에 죽음의 강 앞에서
둘이 마지막 인사할때
서로 남은 감정 깨끗해진거 같아서 먹먹하고 슬퍼
왕은 진짜 리에 대한 마음 끝냈을까....?
죽음 강에서 왕비가 마중나온거보면...ㅜㅜ
글고 왕이 완전히 떠나고 나서야
아들이 리한테 예전 명령 취소?되게 한것도 ㅜㅜ
타이밍 정말..... 에휴
근데 그럼 리는 이제 사랑할수 있는건데
진짜로 아무도 안만나고 오랜세월 사는건가
작가님이 아들이랑은 그런관계 안된다하니까..
평생동안 사랑한건 왕밖에 없는건가 그럼...
뭔가 좋기도 하면서 싫기도 한
애매모호한 기분이 드네 ㅋㅋㅋ
근데 아들은 리한테 예쁘다하고
발전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은거같은데
외전에선 또 그런 낌새가 없던걸롶기억해서 모르겠다...
외전은 본편하곤 동떨어진 마을얘기?엿던거같아서
지금 여운 깨기싫어서 볼까말까 하는중 ㅋㅋㅋ
아나
그거 사랑못하는 명령때문이라고
그것만이라도 서로 대화하는 시간 있었음 좋았을텐데 ㅜㅜ
그 일은 평생 리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