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스토리진도도 느리고 뭔가 대사를 채워야 한다는 압박?때문인지 뭔지 가끔 불필요한 대사도 좀 있고 미숙한 부분 분명 보이는데!
애들 캐릭터성 쩔어ㅠㅠㅠ
형우민훈이 김시준 심근찬 사장님 애드릭
다 캐릭터 안겹치고 시원시원해서 좋아
솔까 큰 사건없이 소소한 일상 사건+애들 꽁냥물로만 해도 좋았을거 같은데
스케일 커지고 넘 노잼됨
너네 집안 얘기 안궁금해....
집안얘기 나올때마다 뭔지모르게 오글거림;;
모델 얘기 나오고 너무 멋!짐!이런 st라 긍가...
집안 얘기 해결하는 방식도 특출나다던가 한거도 없고
걍 대화로 다 때우고 전개방식이 좀 구림;
그리고 가주근찬은 좋은데 가주관련된 얘기를 별도로 보고싶지도 않은?그런 맘이야
그리고 가주랑 동생이랑 캐릭터성도 안끌려서 나올때마다 재밌는 포인트가 없어
민훈이도 첨엔 까칠했는데 요새 연애 잘되니까 너무 순둥이 된느낌..
15,16년도만해도 달남 나오는날 리디 새로고침만 수십번을 했는데...
오랜만에 재탕하다가 아쉬워서 쓴다...
애들 캐릭터성 쩔어ㅠㅠㅠ
형우민훈이 김시준 심근찬 사장님 애드릭
다 캐릭터 안겹치고 시원시원해서 좋아
솔까 큰 사건없이 소소한 일상 사건+애들 꽁냥물로만 해도 좋았을거 같은데
스케일 커지고 넘 노잼됨
너네 집안 얘기 안궁금해....
집안얘기 나올때마다 뭔지모르게 오글거림;;
모델 얘기 나오고 너무 멋!짐!이런 st라 긍가...
집안 얘기 해결하는 방식도 특출나다던가 한거도 없고
걍 대화로 다 때우고 전개방식이 좀 구림;
그리고 가주근찬은 좋은데 가주관련된 얘기를 별도로 보고싶지도 않은?그런 맘이야
그리고 가주랑 동생이랑 캐릭터성도 안끌려서 나올때마다 재밌는 포인트가 없어
민훈이도 첨엔 까칠했는데 요새 연애 잘되니까 너무 순둥이 된느낌..
15,16년도만해도 달남 나오는날 리디 새로고침만 수십번을 했는데...
오랜만에 재탕하다가 아쉬워서 쓴다...
게다가 난 가주가 예전 부인 생각보다 너무 트루럽이였어서 지금 다른애랑 엮이는게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