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48초부터 모리오카로 주청 주인공들이 타키코 묘 방문하는거 나와
(고인인거 실감..ㅠㅠㅠㅠㅠ)
예전엔 그냥 아 현무의무녀구나~했던 부분이라면
이젠 타키코 이름만봐도 울컥함 ㅠㅠㅠㅠㅠ 타키코ㅠㅠㅠ 내 인생캐야...
귀염귀염한 외모랑 매치는 잘 안되는 목소린데
맏언니(?) 이미지랑 어울리는듯 ㅋㅋ
이렇게 찾아볼수있게 주청이랑 현무,백호 연결돼있는거 너무좋다
작가님이 현무도 그리려고 대충 구상해놓고 주청을 그린걸까 싶을 정도로 스토리가 잘돼있는거같아 ㅋㅋ
드라마cd에서는 유키노 사츠키인데 여기서는 다른가보다ㅠㅠㅠㅠ타키코ㅠㅠㅠㅠㅠ시체는 없었을텐데(맞겠지?) 아버지와 같이 묘가 있구나ㅠㅠㅠㅠㅠ저쪽 세계에서는 황후묘로 안치되었다던데 현실에서는 행방불명처리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