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존나 과몰입해서 기분 우울터짐ㅠㅠㅠ
등장인물들이 죄다 우울터지고 근데 그게 이해가 가...!
미카엘 애비새끼는 시발 똥차를 넘어 폐차고 이새끼 뒤지는게 넘나리 기다려짐ㅋ어휴...골아파
등장인물들이 서로 오해하는 게 답답ㅠㅠ시발 그게 아니라고ㅠㅠ
작가님 근데 연출 지렸음 스토리도 흡입력이 개쩔고 그림은 초반엔 잘 그리신 건 아닌데(작화가 중요한 나톨) 술술 읽히더라...장벽도 아니었어 솔직히ㅋㅋ스토리의 중요성 다시한번 깨닫는다 뒤로 갈수록 작화 존좋이 되서 좋은데 초반 작화가 그리워지는 기현상ㅋㅋ
작가님께 바람이 있다면...해피엔딩은 안되겠습니꽈?ㅠㅠㅠㅠㅠㅠㅠ린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섭다ㅠㅠ
등장인물들이 죄다 우울터지고 근데 그게 이해가 가...!
미카엘 애비새끼는 시발 똥차를 넘어 폐차고 이새끼 뒤지는게 넘나리 기다려짐ㅋ어휴...골아파
등장인물들이 서로 오해하는 게 답답ㅠㅠ시발 그게 아니라고ㅠㅠ
작가님 근데 연출 지렸음 스토리도 흡입력이 개쩔고 그림은 초반엔 잘 그리신 건 아닌데(작화가 중요한 나톨) 술술 읽히더라...장벽도 아니었어 솔직히ㅋㅋ스토리의 중요성 다시한번 깨닫는다 뒤로 갈수록 작화 존좋이 되서 좋은데 초반 작화가 그리워지는 기현상ㅋㅋ
작가님께 바람이 있다면...해피엔딩은 안되겠습니꽈?ㅠㅠㅠㅠㅠㅠㅠ린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