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끼얹기에 대한 비판은
딤토 내에서도 많이 나온 이야기라 생략하고
마지막회 보니까 그냥 어이가없음 ㅋㅋㅋ
그냥... 내용 마무리가 하나도 안됐는데?
철수랑의 감정선도 뭘 풀어낸거같지도 않고
저렇게 끝낼거면 그동안 철수 때문에 고민하고
서로 갈등 있었던건 뭔지...?
진짜 그냥 얼렁뚱땅 씬 하나로 얼버무리고 끝?
회사원은 나름 중요인물이었는데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 얼렁뚱땅 처리한건 무슨일..?
여주마음도 모르겠는데
최종화에서 문지하 마음만 보여주는건 무슨일..?
그냥 저번화에서 최종화까지의 흐름이
전부 얼렁뚱땅이고 부자연스럽고 아무 내용이 없어...
중간에 최소 5화는 생략되고 급결말 난 기분임 ㅋㅋㅋ
원래가 그냥 씬만 있는 웹툰인거고
스토리가 있길 기대한 내가 잘못인건가..?
물론 비엘끼얹기에 너무나 극혐을 느낀 결과
내가 모든걸 비뚤어지게 보는걸수도 있는데
여러모로 참... ㅠ
딤토 내에서도 많이 나온 이야기라 생략하고
마지막회 보니까 그냥 어이가없음 ㅋㅋㅋ
그냥... 내용 마무리가 하나도 안됐는데?
철수랑의 감정선도 뭘 풀어낸거같지도 않고
저렇게 끝낼거면 그동안 철수 때문에 고민하고
서로 갈등 있었던건 뭔지...?
진짜 그냥 얼렁뚱땅 씬 하나로 얼버무리고 끝?
회사원은 나름 중요인물이었는데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 얼렁뚱땅 처리한건 무슨일..?
여주마음도 모르겠는데
최종화에서 문지하 마음만 보여주는건 무슨일..?
그냥 저번화에서 최종화까지의 흐름이
전부 얼렁뚱땅이고 부자연스럽고 아무 내용이 없어...
중간에 최소 5화는 생략되고 급결말 난 기분임 ㅋㅋㅋ
원래가 그냥 씬만 있는 웹툰인거고
스토리가 있길 기대한 내가 잘못인건가..?
물론 비엘끼얹기에 너무나 극혐을 느낀 결과
내가 모든걸 비뚤어지게 보는걸수도 있는데
여러모로 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