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인가? 그때 첨보고 가끔 생각나서 1년에 한두번씩 정주행하는데..
ㄹㅇ 세민이랑 미호 관계성이 너무 좋았음...하..
솔직히 세민>예준<미호 는 맞는데
자기합리화 오지게해서 세민한테 예준은 엄마(정상적인)와같은 존재이자 구원자/빛 이라고 생각하고 미호한테 애증을 느끼면서 집착했다고 세뇌했었는데..ㅎ
아니... 솔직히 작가님이 좀 애매하게 넣긴 했잖어...
헷갈리는 대사도 많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출한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이것도 자기합리화인듯?
그때는 세민>예준 :빛/구원자,처음으로 애정을 준 사람. 가장 소중하고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집착.
세민>미호 :예준이랑 비슷한 좋은느낌의 사람이자 예준의 친구라서 잘해보려고 했으나 영문도 모르고 미움받아서 증오함. 심지어는 나의예준이를 뺏어(?)가려고함. 떼어내려고 괴롭힘(의도적으로 계속해서 아닌척하면서 괴롭힌거맞음. 본인이 인정함)으로 이어지고 어느순간부터는 예준이랑 유일하게 곁에 붙어있는 존재가 되버림. 잘해보려고해도 나를 개싫어함->애증과 집착
참고로 예준>세민/미호 :소중한 친구들
미호>예준 :짝사랑/구원
미호>세민 :또라이,극혐,예준을 뺏어가려는 영악한새끼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뭐
암튼 혐관 존맛이었다고~ 세민이 쓰레기지만 ㅈㄴ까리하고 미호랑 와꾸합 미쳤음. 에필로그에서 둘이 애인인척하는데 미쳤.......
ㄹㅇ 세민이랑 미호 관계성이 너무 좋았음...하..
솔직히 세민>예준<미호 는 맞는데
자기합리화 오지게해서 세민한테 예준은 엄마(정상적인)와같은 존재이자 구원자/빛 이라고 생각하고 미호한테 애증을 느끼면서 집착했다고 세뇌했었는데..ㅎ
아니... 솔직히 작가님이 좀 애매하게 넣긴 했잖어...
헷갈리는 대사도 많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출한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이것도 자기합리화인듯?
그때는 세민>예준 :빛/구원자,처음으로 애정을 준 사람. 가장 소중하고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집착.
세민>미호 :예준이랑 비슷한 좋은느낌의 사람이자 예준의 친구라서 잘해보려고 했으나 영문도 모르고 미움받아서 증오함. 심지어는 나의예준이를 뺏어(?)가려고함. 떼어내려고 괴롭힘(의도적으로 계속해서 아닌척하면서 괴롭힌거맞음. 본인이 인정함)으로 이어지고 어느순간부터는 예준이랑 유일하게 곁에 붙어있는 존재가 되버림. 잘해보려고해도 나를 개싫어함->애증과 집착
참고로 예준>세민/미호 :소중한 친구들
미호>예준 :짝사랑/구원
미호>세민 :또라이,극혐,예준을 뺏어가려는 영악한새끼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뭐
암튼 혐관 존맛이었다고~ 세민이 쓰레기지만 ㅈㄴ까리하고 미호랑 와꾸합 미쳤음. 에필로그에서 둘이 애인인척하는데 미쳤.......
진짜 마지막까지 그런 컷들 넣어주셔서 솔직히ㅠㅠ 의도가 아예 없지는 않았을 듯!! 진짜 넘 좋았어.
예준이는 다른 좋은 애 만나고 미호세민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재탕해도 둘이 진짜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