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성애자였던건가...???
다 크고 다시보니까 더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게하가 진짜 좋아했던건 시도였고(물론 사상의 차이로 갈라졌지만)
사라사에 대한건 그냥 보호욕구, 동료애, 운명의 아이에 대한 헌신 이란 느낌..?
너무 대가를 바라지않는 숭고한 사랑과 헌신이어서
오히려 딴 감정이 없는거가틈....
목숨을 걸만한 여자를 만날거라면서 엮이는 여자가 3명인데(아로, 사라사, 센쥬) 근데 따져보면 그 여자들이랑 뭔가 이성적인 섹텐?은 안느껴짐..... 그런쪽으론 남자랑만 엮이고..ㅎㅎ
물론 아게하의 저 숭고한 사랑이 좋은거긴함(그리고 다시봐도 너무 잘생겼더라)
그리고 별개로
나기는 진짜 국왕 둘째 아들이었구나...??
슈리랑 아사기랑 형제였어.....ㅋㅋㅋㅋㅋ
20년만에 이 사실 알고 진짜 너무 놀랐다.................
다 크고 다시보니까 더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게하가 진짜 좋아했던건 시도였고(물론 사상의 차이로 갈라졌지만)
사라사에 대한건 그냥 보호욕구, 동료애, 운명의 아이에 대한 헌신 이란 느낌..?
너무 대가를 바라지않는 숭고한 사랑과 헌신이어서
오히려 딴 감정이 없는거가틈....
목숨을 걸만한 여자를 만날거라면서 엮이는 여자가 3명인데(아로, 사라사, 센쥬) 근데 따져보면 그 여자들이랑 뭔가 이성적인 섹텐?은 안느껴짐..... 그런쪽으론 남자랑만 엮이고..ㅎㅎ
물론 아게하의 저 숭고한 사랑이 좋은거긴함(그리고 다시봐도 너무 잘생겼더라)
그리고 별개로
나기는 진짜 국왕 둘째 아들이었구나...??
슈리랑 아사기랑 형제였어.....ㅋㅋㅋㅋㅋ
20년만에 이 사실 알고 진짜 너무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