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사라 본편 완독했는데, 울금왕이 최종보스로 느껴지기 보다는 백왕 깅코가 그렇게 느껴짐.
권력은 울금왕>백왕이어도 많은 걸 꾸민 사람은 백왕이었음.
백왕의 최후까지 보고 불의 검 카라가 생각나더라.
1. 여자인데 이례적으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감
카라는 오빠 죽이고 왕위에 오름, 백왕은 여자에겐 내려지지 않는 왕 칭호 받음.
2. 권모술수의 달인
카라는 재위 전후로 술수를 꾸미고 백왕은 바사라의 흑막
3. 친족 성폭행 피해자
카라는 오빠, 친척들에게 당했고 백왕은 아버지에게 당함
4. 자기 최후를 스스로 정함
둘 다 악역이어도 미워하지 못하겠어ㅠㅡㅠ
권력은 울금왕>백왕이어도 많은 걸 꾸민 사람은 백왕이었음.
백왕의 최후까지 보고 불의 검 카라가 생각나더라.
1. 여자인데 이례적으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감
카라는 오빠 죽이고 왕위에 오름, 백왕은 여자에겐 내려지지 않는 왕 칭호 받음.
2. 권모술수의 달인
카라는 재위 전후로 술수를 꾸미고 백왕은 바사라의 흑막
3. 친족 성폭행 피해자
카라는 오빠, 친척들에게 당했고 백왕은 아버지에게 당함
4. 자기 최후를 스스로 정함
둘 다 악역이어도 미워하지 못하겠어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