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바로 나야나 나야나..
스크롤연재라 아쉽다 싶은거 빼면 간만에 장편작이라 좋고 SF라 좋고 다 좋네
요나 2차변태하고 어떤 캐릭 될지도 궁금하고
이게 딱 결말이 어떻게 갈꺼라고 보이는 스타일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흥미진진하다
누가될지 모르겠지만ㅋㅋ 남주 맘고생 적당히 시키고 해피엔딩해줬음...
솔직한 마음은.. 셋이함께살아요 카야는 그럴 능력이 되자나요...
일부일처제같은 지구의 습속에 구애받지마소서...
그게바로 나야나 나야나..
스크롤연재라 아쉽다 싶은거 빼면 간만에 장편작이라 좋고 SF라 좋고 다 좋네
요나 2차변태하고 어떤 캐릭 될지도 궁금하고
이게 딱 결말이 어떻게 갈꺼라고 보이는 스타일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흥미진진하다
누가될지 모르겠지만ㅋㅋ 남주 맘고생 적당히 시키고 해피엔딩해줬음...
솔직한 마음은.. 셋이함께살아요 카야는 그럴 능력이 되자나요...
일부일처제같은 지구의 습속에 구애받지마소서...
야나두! 카야 겁나 열심히 봤옹.
근데 요즘은 시들해.
카야 좋긴 좋은데... 잼나긴 재밌는데...
또 굳이 요즘 나오는 순정만화 웹툰이랑 비교하자면 이만한게 어딨냐 싶지만
시나가 만디엘라가서 카야 즉위하기 전까지의 전개는 좀 거시기하더라구.
계속 시나의 여성성과 외모(특히 슴가 ㅋㅋㅋ), 풍만함만 부각되서 여기저기 납치되서 성욕의 대상으로서만 하악하악되는 게 참 ㅡㅡ
나도 두 남자 다 가지는 거 찬성! 그래도 리한이 1첩이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작가님 커플링 보면 리한같은 스탈은 항상 안좋게 끝나서 사실 가능성 별로 높게 안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