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색이 짙네 연출이 좋네인것 많이 들었는데
극장판 만든다길내 궁금해서 봄
10편의 단편이라 쒹쒹 금방 읽었어
읽고나선 색감 예쁜 동화같더라
애들은 착하고 현실성은 당연히 없고
잔잔하고... 인기 많은 요소 딱 보이고 이해 됌
뭐라고 해야하지 서정적? 약간 환상같은 이야기? 색 바랜 느낌 옛날 아날로그 감성?
늙은 기사가 마법쓰는 거 숲속의 폐버스 잔잔한 어두운 색감?? 같은 게 그런 걸 자극하는 것 같았어
읽으면서 이질감을 강하게 느낀 건 왜색보다 이게 현대배경인거ㅋㅋㅋ아무리 봐도 옛날 배경인데??
왜색은 걍 웹툰작가들이 만화좋아할테고 어릴때 일본만화를 많이 봤을떼니까 감성 영향 받은 느낌정도??이게 극장판 제작되면 일본애들이 지브리따라한다고 할까? 하는 뻘생각도 해봄
현대배경인건 알고봤는데 아무리봐도 80년대 배경이구나~~ 라는 생각만 듦
걍 80년대로 설정하지 왜 현대로 한건지 모르겠더라ㅋㅋㅋ베댓에 작가님 집에 시계없죠? 하는데 웃겼음ㅋㅋㅋ
난 뭐 호도 불호도 아닌 그냥저냥이었어
왜냐면 난 막 와닿는 독백이나 머리 땅 치고가는 명대사가 없어서ㅋㅋㅋ내용도 인물관계도 대사도 어떻게보면 예상되는 클리셰라서 막 새롭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색감으로 엄청 예쁘게 그리고 표현했구나 정도? 나쁘진 않음
극장판 만든다길내 궁금해서 봄
10편의 단편이라 쒹쒹 금방 읽었어
읽고나선 색감 예쁜 동화같더라
애들은 착하고 현실성은 당연히 없고
잔잔하고... 인기 많은 요소 딱 보이고 이해 됌
뭐라고 해야하지 서정적? 약간 환상같은 이야기? 색 바랜 느낌 옛날 아날로그 감성?
늙은 기사가 마법쓰는 거 숲속의 폐버스 잔잔한 어두운 색감?? 같은 게 그런 걸 자극하는 것 같았어
읽으면서 이질감을 강하게 느낀 건 왜색보다 이게 현대배경인거ㅋㅋㅋ아무리 봐도 옛날 배경인데??
왜색은 걍 웹툰작가들이 만화좋아할테고 어릴때 일본만화를 많이 봤을떼니까 감성 영향 받은 느낌정도??이게 극장판 제작되면 일본애들이 지브리따라한다고 할까? 하는 뻘생각도 해봄
현대배경인건 알고봤는데 아무리봐도 80년대 배경이구나~~ 라는 생각만 듦
걍 80년대로 설정하지 왜 현대로 한건지 모르겠더라ㅋㅋㅋ베댓에 작가님 집에 시계없죠? 하는데 웃겼음ㅋㅋㅋ
난 뭐 호도 불호도 아닌 그냥저냥이었어
왜냐면 난 막 와닿는 독백이나 머리 땅 치고가는 명대사가 없어서ㅋㅋㅋ내용도 인물관계도 대사도 어떻게보면 예상되는 클리셰라서 막 새롭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색감으로 엄청 예쁘게 그리고 표현했구나 정도? 나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