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는 사람들 사회가 흥미로워서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
반려동물 대우가 더 좋아지거나 성별에 관계없이 연애하는 것도 사람이 죽지 않아서 생긴 부차적인 결과 같거든.
그 중에서도 죽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종교를 어떻게 풀지 너무 기대되고!!
근데 주인공 멸 묘사가 좀 부담스러워 ^-ㅠ
뭔가 씩씩하게 살아가지만 주변에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보는 하하버스 느낌?? 귀엽거나 반짝거리는 연출 나올때 공감을 못하겠더라구...
넘 재밌는데 이 부분이 나오면 빠르게 스크롤을 내림.. 진짜 완벽한데 요것만 아쉬워...
반려동물 대우가 더 좋아지거나 성별에 관계없이 연애하는 것도 사람이 죽지 않아서 생긴 부차적인 결과 같거든.
그 중에서도 죽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종교를 어떻게 풀지 너무 기대되고!!
근데 주인공 멸 묘사가 좀 부담스러워 ^-ㅠ
뭔가 씩씩하게 살아가지만 주변에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보는 하하버스 느낌?? 귀엽거나 반짝거리는 연출 나올때 공감을 못하겠더라구...
넘 재밌는데 이 부분이 나오면 빠르게 스크롤을 내림.. 진짜 완벽한데 요것만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