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C(본명 강민구) 작가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웹툰 <윌유메리미> 영화 판권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작가의 일상을 소재로 만들어진 ‘생활툰’ 최초의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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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글즈>(2003), <뜨거운 것이 좋아>(2008), <원더풀 라디오>(2012), <관능의 법칙>(2014) 등으로 이름을 알린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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