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에 나이 차이도 있고 서로 직업까지 걸리는 게 많아서 둘이 이루어지는 전개가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한데
작가님 작품 스타일이 그래도 피폐는 아닌 거 같아서 또 잘되길 기대하게 돼ㅠㅠ 다음권 또 언제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