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는 서브의 탈을 쓴 메인이라고 봄
얘네 설정이 자극적이라 임팩트 강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과거 서사도 메인보다 더 길고 상세하게 풀어주네
실력은 있지만 기회 못받아서 남들에 비해 뒤처지다가 스폰에 발들이는 신인배우
처음 본 순간부터 끌렸지만 모른척 지켜만 보다가
몸 팔아 배역 얻는다는 사실 알고 눈돌아서 직접 사버리는 재벌 스폰서
존나 맛집 아닙니까
나는 순한맛 싫어해서 공수 둘 다 쓰레기라 더 좋다
공이었수 키워드에 환장하는데 이런거 잘 없잖아
얘네 진짜 내 취향 몰빵해놓음
얘네 설정이 자극적이라 임팩트 강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과거 서사도 메인보다 더 길고 상세하게 풀어주네
실력은 있지만 기회 못받아서 남들에 비해 뒤처지다가 스폰에 발들이는 신인배우
처음 본 순간부터 끌렸지만 모른척 지켜만 보다가
몸 팔아 배역 얻는다는 사실 알고 눈돌아서 직접 사버리는 재벌 스폰서
존나 맛집 아닙니까
나는 순한맛 싫어해서 공수 둘 다 쓰레기라 더 좋다
공이었수 키워드에 환장하는데 이런거 잘 없잖아
얘네 진짜 내 취향 몰빵해놓음
헐 너무 좋다 ㅠㅠ 근데 메인 아니라 분량 적을텐데 첫회부터 봐야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