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밥) 웃겼던 장면 (스포)

스폰지밥 인생 대역전에서 플랑크톤이 집게사장과 입장바꾸는 기계로 서로의 입장을 바꿨는데 집게사장이 알몸으로 집게리아 들어와서 할 수 있으면 옷을 입혀봐라고 하면서 버거를 훔치려 들어왔어. 그러자 스폰지밥은 옷을 입히고야 말겠다 변태라며 대포를 쏴서 집게사장에게 브레이저를 입히는데 성공했어. 그러자 집게사장은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나지만 언젠가는 개살버거를 손에 넣고야 말겠다고 말해. 그러자 스폰지밥이 절대 알아내지 못할걸 변태악당이라고 하자 집게사장은 꼭 알아낼거야, 내일도 물론 다시와야지.
그 다음날도, 다음날도, 다음날도라고 말하는데 그게 웃겼어. (결국 저 소리에 지친 플랑크톤은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