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럼인데 졸라 순정남인 이 따뜻한 아아 같은 녀석 ㅋㅋㅋㅋ
영운이랑 잤잤할 때 좋아 죽는거 왜케 귀엽냐고
그리고 바닥으로 가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애새기마냥 자세 고쳐서 버티는 것도 존귀
그리고 은근 착해(...)가지고 전에 처음 다시 만났을 때 영운이 표정 캐치하고 불편해 죽겠단 표정 하지 말라 그러고, 이번에도 과거 얘기 물어보고나서 영운이가 손가락 뜯는거 바로 캐치해서 말하기 싫으면 묻지 않겠다 그러고...
얼굴이 이미 개연성인데 행동까지 이래버리니 내가 아주 좋아서 환장 😇
영운이랑 잤잤할 때 좋아 죽는거 왜케 귀엽냐고
그리고 바닥으로 가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애새기마냥 자세 고쳐서 버티는 것도 존귀
그리고 은근 착해(...)가지고 전에 처음 다시 만났을 때 영운이 표정 캐치하고 불편해 죽겠단 표정 하지 말라 그러고, 이번에도 과거 얘기 물어보고나서 영운이가 손가락 뜯는거 바로 캐치해서 말하기 싫으면 묻지 않겠다 그러고...
얼굴이 이미 개연성인데 행동까지 이래버리니 내가 아주 좋아서 환장 😇
진짜 좋아하는거 보이는게 맛도리야
이제 내용이 위기 절정으로 치닫는 기분인데
최신화 마지막부분에 생각지도 않은 내용이 나와섴ㅋㅋㅋㅋ 좀 놀랐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