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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코인백으로 한편 깠다가 새벽까지 달리고 다시 재주행했는데 ㅋㅋㅋ 태구형 시계 케이스에 졸라 소듕하게 간직한 이거 뭐냐 ㅋㅋㅋㅋ 쌍팔년도 무슨 연애편지 소듕하게 간직한 낭만 아저씨도 아니고
영운이한테는 완전 유치원 선생님마냥 너그럽고 부드러워서 몰랐는데 해율이한테 말하는거 다시 보니까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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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코인백으로 한편 깠다가 새벽까지 달리고 다시 재주행했는데 ㅋㅋㅋ 태구형 시계 케이스에 졸라 소듕하게 간직한 이거 뭐냐 ㅋㅋㅋㅋ 쌍팔년도 무슨 연애편지 소듕하게 간직한 낭만 아저씨도 아니고
영운이한테는 완전 유치원 선생님마냥 너그럽고 부드러워서 몰랐는데 해율이한테 말하는거 다시 보니까 무섭더라
태구형 순애 절절해.... 영운이가 꼬꼬마시절 선물해준 시계 지금까지 차고 다니고 영운이가 쓴 쪽지 소중히 간직하고... 어릴때 선물해준거라 비싸고 좋은 시계도 아닐텐데 지금까지 차고 다닌다는게 정말....ㅠㅠ 큭....
저래뵈도 조폭이라 거칠고 무서운 남잔데 영운이한정 한없이 물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