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길 바란건..처음이다..
진짜 난 남주 엄마에 너무 이입됨..
남주엄마랑 애비랑 어떻게 결혼했던
결혼상태에서 바람난건 불륜이지
존나 정당화 되는거 어이 없고
여주도 ㅅㅂ 후계자라고 당당한거 꼴보기 싫음
그냥 둘이 헤어지고 각자길 갔으면
남주는 여주말고 자길 더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고 화과자 가게 자기속으로 세웠으면
그놈의 핏줄 ㅅㅂ 진짜 거지같음
진짜 존나 로판이나 tl에 가끔 첩자식들이 깝는거
짜증나고.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은 우리 엄마였어
이러면서 자리 뺏는거 극혐인데..지들이 후계자인냥
깝죽되는거 극혐..솔직히 본처 입장에서는 괴롭힐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고..씁
진짜 난 남주 엄마에 너무 이입됨..
남주엄마랑 애비랑 어떻게 결혼했던
결혼상태에서 바람난건 불륜이지
존나 정당화 되는거 어이 없고
여주도 ㅅㅂ 후계자라고 당당한거 꼴보기 싫음
그냥 둘이 헤어지고 각자길 갔으면
남주는 여주말고 자길 더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고 화과자 가게 자기속으로 세웠으면
그놈의 핏줄 ㅅㅂ 진짜 거지같음
진짜 존나 로판이나 tl에 가끔 첩자식들이 깝는거
짜증나고.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은 우리 엄마였어
이러면서 자리 뺏는거 극혐인데..지들이 후계자인냥
깝죽되는거 극혐..솔직히 본처 입장에서는 괴롭힐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고..씁
여주 자기 엄마 불륜 사랑으로 포장해서 피코하는 꼬라지 지겨워서 뭐 어쩌라고 싶고
애초에 여주 엄마가 불륜해서 낳은 딸 데리고 의뭉스럽게 불륜남 집 안 들어왔으면 누명 쓸 일도 없었지
그럼 마누라 버젓이 눈 뜨고 살아있는 불륜남 집에 취업해 들어간 주제에 좋은 일만 생기고 본처 밀어내고 잘 살 줄 알았나?
아주 본처 병신 만들겠다는 건데 그런 심보면 지들이 어떻게 뒤져도 할 말 없는 거지 다 두 불륜남녀 본인들이 뿌린 씨앗임
남주도 여주랑 얽혀 좋은 일 하나 있었던 적 없으니 걍 알아서 자기 갈 길 갔으면 싶고
여주도 웃긴 게 남주는 여주가 누군지 몰랐다고 치고 여주는 다 알고서 들어간 주제에 남주랑 사랑에 빠지는 게 말이 되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