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주행 하니까 내눈에 수호가 밟힌다 ㅠ
딱 봐도 주경이 쌩얼 알고 쌩얼도 괜찮다고 하고 주경이도 편해하는데....(거기다 취향도 일치
난 서준이랑 사귀다가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고 마지막은 수호랑 이어질거 같아보였거든...
에휴... 수호 이대로 안녕하기엔 너무 아까워..ㅠ
서준이도 좋지만 주경이가 편하게 제모습일 땐 역시 수호옆이 최고더라.
톨들이 보기엔 어때?
이대로 서준이랑 해피엔딩각인거 같아?
딱 봐도 주경이 쌩얼 알고 쌩얼도 괜찮다고 하고 주경이도 편해하는데....(거기다 취향도 일치
난 서준이랑 사귀다가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고 마지막은 수호랑 이어질거 같아보였거든...
에휴... 수호 이대로 안녕하기엔 너무 아까워..ㅠ
서준이도 좋지만 주경이가 편하게 제모습일 땐 역시 수호옆이 최고더라.
톨들이 보기엔 어때?
이대로 서준이랑 해피엔딩각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