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이랑 늑대인 것만으로 스토리 풀어가도 관계성 맛집인데 서사가 아주 딥함... (오히려좋아)
사티한테 과거 서사 있는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복수에도 진심이고, 찐사 정혼자 있는 거 나왔을 때 다들 이거 이어질 수 있는 거냐고 그러던데 ㅋㅋ
다시 현시점으로 돌아와서 사티가 모질게 이람이 떨궈내려고 팔을 물어버렸을 때도 놀라웠고
드디어 이람이가 떠난다니까 가지말라고 오열할 때 댓에서 이렇게 빨리 후회남이 될 줄 몰랐는데 저만큼 오열할 줄도 몰랐고 또 이렇게 빨리 까일 줄도 몰랐다고 반응한 게 웃겨 ㅋㅋㅋ
진짜 이 둘이 어떻게 될지 스토리 예측을 못하겠고 원작이 없어서 너무 감칠맛 난다...
사티한테 과거 서사 있는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복수에도 진심이고, 찐사 정혼자 있는 거 나왔을 때 다들 이거 이어질 수 있는 거냐고 그러던데 ㅋㅋ
다시 현시점으로 돌아와서 사티가 모질게 이람이 떨궈내려고 팔을 물어버렸을 때도 놀라웠고
드디어 이람이가 떠난다니까 가지말라고 오열할 때 댓에서 이렇게 빨리 후회남이 될 줄 몰랐는데 저만큼 오열할 줄도 몰랐고 또 이렇게 빨리 까일 줄도 몰랐다고 반응한 게 웃겨 ㅋㅋㅋ
진짜 이 둘이 어떻게 될지 스토리 예측을 못하겠고 원작이 없어서 너무 감칠맛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