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과 일본 LINE 망가를 통해 한일 동시에 연재된 인기 웹툰이다. 불륜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톡톡 튀는 전개와 더불어 인물들 간 복잡한 감정선을 히가시무라 작가 특유의 세심한 연출로 표현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