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거 보고 눈물줄줄 흘리다가
복선도 찾을겸 슬픈마음으로 재탕하는데
2화부터 다시 침착해지고 흐뭇해짐
효운이 너 이녀석.....!ㅋㅋㅋㅋㅋ
첨 봤을때는 촉수물인가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복선 찾은 건 태혁이 어렸을때 강아지 데리고 온 거
효운이 똥강아지라고 불러서 그랬나 싶고
많이 기다렸어? 하는 말에 뒤돌아본게 그래서였나싶고
효운이 기억 잃은게 기억 저편이 묻어두란 태혁이말때문이었나 싶고 ㅜㅜ
갈곳없어진 여의주를 가지고있어서 효운이 더 아픈건가 싶고ㅜ
어서 둘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복선도 찾을겸 슬픈마음으로 재탕하는데
2화부터 다시 침착해지고 흐뭇해짐
효운이 너 이녀석.....!ㅋㅋㅋㅋㅋ
첨 봤을때는 촉수물인가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복선 찾은 건 태혁이 어렸을때 강아지 데리고 온 거
효운이 똥강아지라고 불러서 그랬나 싶고
많이 기다렸어? 하는 말에 뒤돌아본게 그래서였나싶고
효운이 기억 잃은게 기억 저편이 묻어두란 태혁이말때문이었나 싶고 ㅜㅜ
갈곳없어진 여의주를 가지고있어서 효운이 더 아픈건가 싶고ㅜ
어서 둘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