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나토리아 스가르드 라미라 이 셋이 하나의 국가였잖아?
보니까 각국 건국년도는 아나토리아가 제일 오래된거같기는 하다만은
근데...아무리 이제는 다 다른 나라라도 그렇지
쓰는 말은 거의 방언정도 수준이면서 문화는 너무 확연하게 다른게 신경쓰엿음
이럴수잇낰ㅋㅋㅋㅋㅋ
글고 1화보니가 라미라는 난류와 한류가 사각으로 돌아서 이상기후로 1년내내 온난하다..이건 그렇다치는데
아나토리아랑 스가르드는 거의 붙어있던데 여기 두개국 날씨도 그렇게나 다를수잇는건가,,,
이상 나만 신경쓰이는 설정 두가지...
날씨는 나도 신기하더라ㅋㅋ 아나토리아는 묘사만 보면 거의 러시아수준ㅋㅋㅋ 역시 삼국통일이 프린세스 최대의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