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터 다른작품 아닌가 싶음
특히나 유다 캐릭터... 그냥 다른 사람 아니야?ㅋㅋㅋㅋ
동물죽여서 사진찍는 싸이코에
수가 자길 구원?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면서
자살하겠다고 협박할땐 언제고
갑자기 집안일 어쩌고하며 떠나고선
또 해맑고 착한 정상인이 되어있어...
결말쯤엔 셋중에서 제일 의젓해보이기까지...ㅋㅋㅋ
수가 겪었던 고난도
그냥 돈많고 빽있는 공들이 영화찍게해줄게~
하는 이 하나로 풀리기위해서 그렇게 굴러왔던건가....?
아니 자기가 못붙은 학교 붙은 유다한테 그렇게 열등감 폭발했으면서....
영화 제안은 그렇게 쉽게 받아먹는다고...?
진심 삼자대면 전까지 너무 재밌었는데
용두사미 이런게 아니고 용두다른작품 수준이다 ㅜㅜ
초반에 애들 성격이랑 관계성 매력있어서 몰입됐었는데.....
외전 나왔다는건 봐야할지 말아야할지...ㅜ
세같살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너무.. 우리 애들이 달라졌어요야 ㅜㅜ
특히나 유다 캐릭터... 그냥 다른 사람 아니야?ㅋㅋㅋㅋ
동물죽여서 사진찍는 싸이코에
수가 자길 구원?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면서
자살하겠다고 협박할땐 언제고
갑자기 집안일 어쩌고하며 떠나고선
또 해맑고 착한 정상인이 되어있어...
결말쯤엔 셋중에서 제일 의젓해보이기까지...ㅋㅋㅋ
수가 겪었던 고난도
그냥 돈많고 빽있는 공들이 영화찍게해줄게~
하는 이 하나로 풀리기위해서 그렇게 굴러왔던건가....?
아니 자기가 못붙은 학교 붙은 유다한테 그렇게 열등감 폭발했으면서....
영화 제안은 그렇게 쉽게 받아먹는다고...?
진심 삼자대면 전까지 너무 재밌었는데
용두사미 이런게 아니고 용두다른작품 수준이다 ㅜㅜ
초반에 애들 성격이랑 관계성 매력있어서 몰입됐었는데.....
외전 나왔다는건 봐야할지 말아야할지...ㅜ
세같살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너무.. 우리 애들이 달라졌어요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