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스포 주의
정혁이 아버지 무덤 앞에서 우당탕탕(내가 묘사하는게 아니라 만화에 직접 나온 효과음임)
달려가 형을 저에게 주세요! 아니에요 이 머저리 말고 저한테 주세요! 하는 유다 재희와
둘이 말싸움하는거 보더니 크큭 너네 왜 배틀 뜨고 있는데 아..나 진짜 너네 좋아하는거같아..크큭 울면서 쪼개는 정혁이
내가 본게 실환가...보다가 눈 질끈 감음
전개도 중동갔는데 연출이고 대사고 전부 소름끼치게 유치
분위기 잡는 유럽 독립영화에서 인소 영화화한 수준 됨
3부되선 별 내용도 없고 정혁이만 한참 굴리더니 결론은 유다 재희랑 같이 영화 만들기로 하고 끝ㅋㅋㅋ진짜 열받네...
더 하고 싶은말이 있었지만 100회로 끝나면 본인 “기분이 좋을것 같아서” 완결 냈다는것도 열받음
만화 그따구로 끝내서 독자들이 욕하고 난리 났는데도 기분이 좋으십니까 ㅋㅋ
웬만하면 작가한텐 나쁜소리 하기 싫은데 후기 보고나니 더 화가나네....
정혁이 아버지 무덤 앞에서 우당탕탕(내가 묘사하는게 아니라 만화에 직접 나온 효과음임)
달려가 형을 저에게 주세요! 아니에요 이 머저리 말고 저한테 주세요! 하는 유다 재희와
둘이 말싸움하는거 보더니 크큭 너네 왜 배틀 뜨고 있는데 아..나 진짜 너네 좋아하는거같아..크큭 울면서 쪼개는 정혁이
내가 본게 실환가...보다가 눈 질끈 감음
전개도 중동갔는데 연출이고 대사고 전부 소름끼치게 유치
분위기 잡는 유럽 독립영화에서 인소 영화화한 수준 됨
3부되선 별 내용도 없고 정혁이만 한참 굴리더니 결론은 유다 재희랑 같이 영화 만들기로 하고 끝ㅋㅋㅋ진짜 열받네...
더 하고 싶은말이 있었지만 100회로 끝나면 본인 “기분이 좋을것 같아서” 완결 냈다는것도 열받음
만화 그따구로 끝내서 독자들이 욕하고 난리 났는데도 기분이 좋으십니까 ㅋㅋ
웬만하면 작가한텐 나쁜소리 하기 싫은데 후기 보고나니 더 화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