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 작가님 믿고있었다고….
줄곧 승연이 밀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진짜 너무 감동이야 이번편 몇 번이고 다시볼듯
아무도 신경 안 쓴채 편하게 웃는 자기 모습에 마음 자각하는 바람이와 불꽃놀이 고백.. 간질간질하고 따뜻하구…
바람승연 행복해야돼….
줄곧 승연이 밀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진짜 너무 감동이야 이번편 몇 번이고 다시볼듯
아무도 신경 안 쓴채 편하게 웃는 자기 모습에 마음 자각하는 바람이와 불꽃놀이 고백.. 간질간질하고 따뜻하구…
바람승연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