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주 장벽이라는 고딩같은? 인터넷체는 괜찮거든 근데 대부분의 캐릭터가 개그씬이나 말싸움씬에선 다 욕섞어가면서 비슷한 어투로 말하는게 아쉬워
지금 엡실론 주교들 와서 올리비아 아벨이랑 말싸움하는 장면 보고있는데, 캐는 네명인데 그냥 한사람 말투야 아니 대사 그대로 두고 컷만 세라나 줄리아로 바꿔도 위화감 없을듯..ㅠㅠ
캐릭터성 자체는 엘사는 무덤덤 올리비아는 싸이코 아벨은 속이 시커멈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보이는데 대사가 전반적으로 너무 가벼워서 마이너스 되는 것 같아
지금 엡실론 주교들 와서 올리비아 아벨이랑 말싸움하는 장면 보고있는데, 캐는 네명인데 그냥 한사람 말투야 아니 대사 그대로 두고 컷만 세라나 줄리아로 바꿔도 위화감 없을듯..ㅠㅠ
캐릭터성 자체는 엘사는 무덤덤 올리비아는 싸이코 아벨은 속이 시커멈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보이는데 대사가 전반적으로 너무 가벼워서 마이너스 되는 것 같아
대사 중요하지 생각보다 엄청...작가들이 대사 신경쓰기 힘든거도 있겠지만
다들 대사를 넘 쉽게보는 경향이 있어 이작가도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