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까지 보고 진짜 타임스톤이든 도르마무든
시간 돌릴 수 있는건 다 쓰고싶어졌어...
검이가 그날 동방갔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까
우연이가 검이 안피했으면 그냥 둘이 같이 있지
않았을까싶고 검이도 동방가서 우연이 후드입고
같이 누워있는거 상상하는거 보니깐
그날을 계속 후회하는거 같은데
진짜 재밌는데 마음아파ㅠㅠㅜㅜㅠ
검이 대학생활 잘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삶이 바뀌어버리니..타임스톤으로 시간 돌려주고싶다.....
근데 나 우연이 과거편보고 더 좋아지긴 했는데
연서랑 약혼할거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함
검이는 굴려지고 있는데 둘이 연애했으면
이것저것했겠지?생각하니깐 수맘인 나는 받아들이질 못하겠움..
토리들은 멘공 누구같아보여?
시간 돌릴 수 있는건 다 쓰고싶어졌어...
검이가 그날 동방갔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까
우연이가 검이 안피했으면 그냥 둘이 같이 있지
않았을까싶고 검이도 동방가서 우연이 후드입고
같이 누워있는거 상상하는거 보니깐
그날을 계속 후회하는거 같은데
진짜 재밌는데 마음아파ㅠㅠㅜㅜㅠ
검이 대학생활 잘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삶이 바뀌어버리니..타임스톤으로 시간 돌려주고싶다.....
근데 나 우연이 과거편보고 더 좋아지긴 했는데
연서랑 약혼할거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함
검이는 굴려지고 있는데 둘이 연애했으면
이것저것했겠지?생각하니깐 수맘인 나는 받아들이질 못하겠움..
토리들은 멘공 누구같아보여?
최근화보고 다시 정주행하는데 그날 우연이가 뽑뽀만 했어도 달라졌을거라는 떡밥 많더라고 ㅠㅠ 넘 마음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