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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1.10 04:47
    와..읽고 머리 땡 맞았어..
    나 성현이가 젤 좋아서 멘공으로 밀다가 다온이가 너무 갈팡질팡하니까 답답+짜증 나서 아니 뭔 다온이 마성의 수야 뭐야 매력없어 걍 성현이 놔줘라..하고 한동안 묵히고 있었단말야 와 근데 톨 하는말 듣고보니 진짜 공들 매력은 다 보여줘놓고 다온이는 취급이 이랬구나..이래서 정이 안갔구나 헐...이 글에 공감100개 하고싶다
  • tory_2 2021.11.10 04:49
    근데 이번화에서 재민이가 다온이 성격말한 부분(“어쩌구 저쩌구 그게 다온이에요”)이 독자들 사이에서 사실 확정 땅땅 되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게, 재민이가 저렇게 말한 목적은 성현이 떨어져나가게 하는 목적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재민 성격상 저정도 말하는건 충분히 가능하고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들었거든. 잤다는 구라도 아무렇지 않게 치는 사람인데 뭐.
    물론 성현이는 다온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것땜에 맘고생하면서도 계속 좋아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재민이의 다온성격발언이나 잤다는 발언이 타격이 전혀 없는건 아니었겠지.
  • tory_3 2021.11.10 05: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9 03:23:18)
  • tory_2 2021.11.10 05:13
    @3 난 재민이가 실제로 다온이를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독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3톨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난 다온이가 예전에는 실제로 그랬을지 몰라도 적어도 지금은 재민에 대한 고마움, 부채감 때문에 이러는거지 이득이 되는 관계이기때문에 끊지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 tory_3 2021.11.10 0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9 03:23:18)
  • tory_2 2021.11.10 05:29
    @3 맞아 톨말대로 재민이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거같아(다온이 성격이 이러이러하지만 내가 다온이를 제일 잘 알고 품어줄 수 있다는 마인드 ㅋㅋ)
  • W 2021.11.10 10:04

    톨 댓글에서도 드러나는게 재민이 성격에선 저정도 말하는거 가능하다- 우리가 이걸 어떻게 알지?
    재민이라는 캐릭터가 충분히 설명됐기 때문이야

    여기에서 다온이를 변명하기 위해선 아 재민이 확대해석으로 똥볼차네 라고 생각할 만한 근거가 앞에 전개됐어야 했어
    근데 그런 내용은 없었지 그저 추측할 뿐이야
    공캐릭터가 이러하니까 라는 추측 거기에 다온이는 없어

    웃긴게 여기서 바로 다온이를 위한 변명을 할 수 있는게 또 다른 공캐릭터인 성현이잖아
    그런데 성현이를 침묵시켜버림
    독자들에게 재민이의 말이 사실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할 여지를 만들어준거지
    이제 성현이의 이야기가 시작되야하니까
    성현이가 다온이의 또다른 부분을 찾는 이야기를 만들어줘야하니까
    수를 위한 변명보다 침묵을 택한거지

    본문에서 한 말이 이거야
    여기서 다온이는 또한번 불호라는 폭탄을 맞지만
    성현이 캐릭터는 또하나의 서사를 부여 받음

  • tory_2 2021.11.10 14:00
    @W 성현이의 침묵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
    개인적으론 ‘다온이는 저런 새끼를 좋아하다니 부들부들…’이런 느낌이었음.
    오히려 그자리에서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하는 재민에게 다온이를 위한 변명하는게 더 이상하고 어색한걸
  • W 2021.11.10 14:26
    @2

    음 의미전달이 잘못된 것 같은데 내가 얘기한 침묵은

    단어 그대로 캐릭터가 아무말도 못했다-라는 뜻이 아니라 (공이 침묵을 택했다는게 아니라 작가가..)

    여기서 공캐릭터가 수캐릭터를 변명하지 못하게 하면서 공캐릭터의 성격을 살리는데에 쓰였다

    (는 톨의 댓글 그대로임 ㅇㅇ...)

    결국 또 수캐릭터는 또 한번의 자기변명의 기회를 놓치고 한번 더 불호포인트만 쌓이게 되었군이라는 의미야

    그래서 이 전개 자체가 최악이었다는 얘기...


    성현이 캐릭터는 살았지 재민이 캐릭터는 날아올랐고 

    (그래서 성현재민도 어울리는데? 이런 반응이 여기저기 꽤 나옴)

    다온이는 등장도 안했는데 그 성격에 대해 입방아에 오르게 되었고...


    성현이 입장에선 거기서 그럴 수 있지 성현이의 그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해 나온 장면인걸...

    나는 그래서 별로라는거 성현이까지 들어와버렸네 하고


    이 만화는 공캐만 보고 가면 딱히 거슬릴게 없어 

    외려 거슬리는 점이 수의 존재일껄... 그래서 수가 불쌍하다는거고

    뭐 내 생각이 그렇다는거니까...

  • tory_3 2021.11.10 04: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9 03:23:18)
  • W 2021.11.10 09:52

    이게 그렇게 좋게 봐줘서 심도 있는 얘기로 보이지않는게
    그 결함이란게 공캐들은 속내를 깔수록 보여지거든
    그래서 공캐들은 그 결함조차도 매력적이야
    근데 수는 감춤으로서 완성되는 결함이거든
    그래서 수의 결함은 매력이 아니라 치부가 됨
    왜냐 작가가 그렇게 그리고 있으니까...

    공의 결함은 수를 통해 메꾸려고하는 집착으로 표현되는데
    수의 결함은 공들을 통해 해소하는 히스테리로 표현됨

    나 이런 애니까 네가 감당해 / 공수 모두가 같은 뉘앙스인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님 공들은 나 이런 사람이지만 최대한 노력해볼게거든

    희생이 아니라 이기심인데 표현이 그래

    사실 말하고 싶은게 뭔진 알겠어
    근데 그걸 잘하는 작가는 아니구나 싶은거지
    작가들은 하려고 하는 것과 하고있는게 일치하지 않는 순간이 있잖아
    역량부족이라고 설명되는 그것

  • tory_4 2021.11.10 04:58

    ㄹㅇ막말로 수를 사랑하는 공조차 뒷담까고 있는데 일개 독자가 어떻게 품어ㅋㅋㅋ....

  • tory_5 2021.11.10 05:12
    본문 받고 내 생각에는 톨이 말한 재민이의 말을 반박하는 다온이의 입장이나 이야기가 그 전까지 못 나온것도 이제는 성현이를 통해서 전개를 하기 위해일듯해.

    그래도 다온이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어느정도는 풀고 그래야하는게 있을텐데 그게 너무 안 풀리길래 이건 왜 이렇게 끄는걸까 한동안 진짜 궁금했었거든.

    수현 재민 자체도 무슨 일이있었길래 저러는건가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지만 걔네만 있는게 아니라 메인수인 다온이도 과거는 같이 얽혀있는데, 얘네들이랑 관계를 쌓고 에피를 쌓은것도 정다온이란 캐릭터를 이해하려면 과거도 알아야하는데 서사를 안 풀어줘도 너무 안 풀어주는게 이해가 안 됐단 말야?
    정다온의 10대, 20대를 함께 했던 인물이고 영향을 미친 에피인데 과거를 이렇게까지 불친절한게 이상하잖아..공들 성격을 수를 빌어서 얘기하는거, 솔직히 인간이면 어느정도 상호 작용을 통해 교류하는게 성격에 영향을 미치니까 어느 정도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면 수의 성격도 공을 빌어서 같이 얘기해줘야하고, 그러려면 현재 에피만큼 과거 에피에서 수가 이런 관계에서 이런 생각과 행동을 했고..이런 부분이 중요할 수 밖에 없잖아? 저 공들을 하나의 접점이 정다온인데. 정다온을 설명하기에도 과거가 너무 불친절하다고 생각해서 이거 왜 이러는거야 싶었거든.

    요즘 전개를 보다보니까 느낀건 그건 본문톨이 말한것처럼 이번에는 '성현이가' 저런 과거 공들 사이에 있던 다온이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그런 다온이도 상관없으니까 개의치않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전개를 위해 지금까지 그렇게 감추고 끌어온게 아닐까 싶더라...ㅎ
  • tory_6 2021.11.10 06:45

    나도 이쪽 ㅇㅇ…  그 과정에서 다온이에게 맘내주기 어려웠을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 tory_17 2021.11.10 10:52
    나도 이렇게 생각 성현다온 주제가 니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어잖아. 그거 표현하려고 이렇게 전개를 이끌어왔다는 생각..
  • tory_20 2021.11.10 12:56

    나도 이거 같음 넷 중에서 유일한 웹소설 비밀사이 독자가 성현이듯이, 셋의 이해관계에서 제3자였던 성현이가 내막을 점차 알아가게 되는 걸 보여주려고

  • tory_5 2021.11.10 13:27
    근데 나는 이 전개가 참 불호야

    물론 다공일수에서 수가 어쩔 수 없이 흔들릴 수 있는 부분들이랑 답답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비밀사이란 작품은 그걸 감안하고 봐도 굉장히 다온이란 캐릭터를 보여주는데 불친절한 전개 흐름임. 왜 이럴 수 밖에 없는지를 그 과정은 하나도 설명 안해주고 지금 결과만 보여주고 있으니까.  

    원글 쓴 톨이 말하는것처럼 성현이의 사랑을 보여주는 서사를 위해 
    정다온은 그 서사 전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쉽게 공감할 수 없는 캐릭이어야하는거지.

    심지어 지금 이 작품이 다공이고 공들이 보여주는 매력으로 뜬 만큼 공들 여러 주식이 나뉘어 있는 상태인데, 
    다온이의 캐릭에 대한 이해랑 쉴드를 특정 공을 통해서만 보여준다면
    다른 독자는 수 캐릭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데 실패하는 리스크를 갖고 가는 식이 될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작가가 꼬아놓은 상황이....그냥 아 쟤 저런가보다 하고 단순 이해할 수 있기엔.....너무 꼬아버림..솔직히 다온 캐릭도 다온캐릭이지만 저게 수습이 잘 될지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보기엔 수만 캐릭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니라 당장 이번 회차에 말 많은 재민 캐릭이나 이런 캐릭도 개연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크고, 그래서 쟤들도 엄청 욕 먹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다공일수니까 어쨌든 쟤들은 다 수 하나만 사랑하고 수의 선택에 따라 어떤 캐릭은 행복해지고 어떤 캐릭은 실패하고 상처를 떠안아야 하고 그렇게 될 수 밖에는 구도잖아?
    이러면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사랑에 성공해서 행복해지는 쪽보다 실패한 쪽에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상이란 말야.

    다만 그것보다 주인공의 행복에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캐릭터에 대한 매력은 공들이 가져가더라도
    공들의 사랑을 몰빵해서 받는 주인공인 다온이가 이런 과정에서 어떻게 생각했고, 어떻게 했고 이런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포커스를 가지고 와줘야 하는데 
    (작가가 표면적으로 내걸고 있는 주인공도 다온이인 이상)
    이미 그걸 버리고 시작하는 전개방식인데 수를 납득하지 못한다고 하는 독자들의 반응도 어느 정도는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 
  • tory_7 2021.11.10 08:45
    전작도 수 무매력을넘어 짜증스러울 정도라 비사 못보겠더라구
  • tory_8 2021.11.10 09: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6 16:46:12)
  • tory_9 2021.11.10 09:06

    전작도 똑같은 캐릭터 조형+전개에 대한 비판있었던 거 생각하면 그냥 맥퀸 취향이 이런 수라고 생각함... 

  • tory_14 2021.11.10 10:15

    222 전작도 주인공 성격 똑같아.. 그건 다공일수물도 아닌데 그랬음 

    저런 주인공 싫으면 그냥 맥퀸 작품을 피해야 됨

  • tory_10 2021.11.10 0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4 21:51:42)
  • tory_11 2021.11.10 09:43

    인기 많길래 찍먹해봤는데 공들이 너무 아까워서 하차한 입장에서 글 공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21.11.10 09:53

    내가 다온이에 대해 호감이 안갔던게 이 이유였구나. 공들을 통해 수를 들여다보게 하는데 도통 속내도 모르겠고 공들마다 말하는게 각각이야. 도무지 이해도 안되는데...지금은 정말 안됐다 싶네. 다공일수의 수는 정말 짠하다 싶네. 나중에 다온이에 대한 이 오해가 풀어지는 것조차 공들을 위한 장치로 간다면 정말 비사란 작품이 얕게 느껴질 것 같아. 큰 작품성을 바라고 본건 아니지만 실망스럽다. 

  • tory_15 2021.11.10 10:17
    여기 수는 공이랑 붙을 때 말고는 자아가 없어 보임. 짠내나는 사연 있는 자낮수 다른 작품도 꽤 있을거고 수맘들한테 이런캐는 오히려 호 요소인데 욕 많이 먹는건 이유가 있는거임...수 서사나 감정을 딥하게 깔아야 하는데 너무 얕고 오히려 공들 서사는 깊음 그러니까 다들 수한테 감정이입을 못해서 공들보고 도망가서 살라고 하는거지...
  • tory_16 2021.11.10 10:45
    그냥 네따살하는게 최선임...
  • tory_18 2021.11.10 11:22
    난 꽤 전부터 다온이는 그냥 상황따라… 공들한테 휘둘리면서 또 휘두르는, 말만 주인공인 캐일 따름이라고 생각했어. 캐릭터로서의 생명력은 모르겠고 애매모호한 삼공의 줄다리기와 비밀스러운 과거 서사 전개를 위해 활용되는 캐릭터. 작가가 아주 쉽게 이 캐릭을 소모한다고 생각했던 게 ‘내가 제일 나쁜 사람이야’ 이게 다온이 독백인데 이 한마디로 그냥 정리되는 거지. 이상한 행동도 왔다갔다하는 감정선도. 그렇다고 나쁜 서사를 줬느냐? 그것도 안줬어
    그냥 이상한 행동, 결과값만 남아있어. 너무 쉬워 여기저기 써먹기에. 스스로 나쁘다고 결론 내렸는데 독자며 공이며 할말이 뭐가 더 있어ㅋㅋㅋ 창조된 캐릭터에 일반적으로 기대할 법한 개연성을 부여하는 대신 작가는 전개를 위해 활용함으로써 온갖 자극적인 서사를 그리고 있는 거 같아. 앞으로 다온캐를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 거창한 걸 계획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게 보이니까 다온이 자체는 미워하기 힘듦 그저 그렇게 조형되었을 뿐..
  • tory_19 2021.11.10 12: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6 23:43:18)
  • tory_21 2021.11.10 14:48
    다공일수는 수가 매력적이어야 끌고 가는데 수가 매력적이지 않으니까 공들 보면서 니네가 뭐가 아쉬워서.. 쟤가 뭐라고... 이렇게 되니까 하차하게 되더라
  • tory_22 2021.11.10 15:55

    많은 부분 공감하는데, 아마도 대강 멘공 윤곽 잡히면 그 때부터 수 매력 급속도로 쭉쭉 올라갈것 같아. 지금은 갈팡질팡하느라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ㅠㅠ 그렇다고 다공물이니 벌써(?)  한놈 낙찰할 수도 없구...

  • tory_23 2021.11.10 19:45
    존나 공감하는게 초반엔 다온이가 회사에서 돈아낄려고 엄청 구질구질하게 나오잖아? 어느 순간부터 그런 모습 거의 안나옴 그 설정마저도 초반에 성현이가 다온이 거슬려하며 의식하게 만드는 장치같은 역할같고 공들이랑 엮일라고 수 설정이 만들어지고 없어지고 하는 느낌
  • tory_24 2021.11.13 02:04
    수가 예쁘면 된거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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