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니 얜 너무 일이 많아 ㅠㅠㅠㅠㅠㅠㅠ 에휴 헤어지자고 하고 무슨 일 있는지 말 안 하는 거 이해는 되는데 근데 또 민혁이 입장에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이해됨 그냥 작가님이 우리한테 왜 이러시나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 다 이해가 되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