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연재 30주년 기념, 아기 해달 보노보노의 성장 이야기를 에세이로 담았다.
「라이프」에 4컷 만화 연재로 시작한 <보노짱>은 현재 일본에서 만화 '보노보노 시리즈'나
애니메이션 못지않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ALL 컬러로 감성적이고 따뜻한 아기 보노보노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노짱>은
포로리와 너부리의 아기 때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냈다.
또한 무심히 툭툭 주고받는 대화 속에는 웃음과 함께 허를 찌르는 감동이 들어 있다.
기존의 4컷 만화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시(詩)나 감성 에세이에 가까운 감성적인 내용과 함께
기존의 4컷 만화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시(詩)나 감성 에세이에 가까운 감성적인 내용과 함께
파스텔톤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보노보노 시리즈' 특유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이고,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보노보노와는 또 다른 귀여움과 유쾌함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벌써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 빨간 해달아줌마.... 내가 생각하는 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