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이게 엄청 불합리하다 느낌.
사실 '이미 내려진 신탁은 바뀌지 않는다'라는걸 보여주고싶었겠지만 어린 나한테는 신탁을 듣고 액션을 취해서 신탁이 이루어지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오이디푸스도 걍 애지중지 왕자님으로 키웠으면 과연 자기 아버지죽이고 어머니랑 결혼 했으려낰ㅋㅋㅋㅋㅋ싶었음
물론 운명이기때문에 어떻게 해도 결과가 바뀌지않는다 하겠지만 그럼 또 신탁이 무슨 소용이야 생각했어. 미래못바꾸는거ㅋㅋㅋㅋ 그럼 굳이 왜 신탁이 필요해!!!
사실 '이미 내려진 신탁은 바뀌지 않는다'라는걸 보여주고싶었겠지만 어린 나한테는 신탁을 듣고 액션을 취해서 신탁이 이루어지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오이디푸스도 걍 애지중지 왕자님으로 키웠으면 과연 자기 아버지죽이고 어머니랑 결혼 했으려낰ㅋㅋㅋㅋㅋ싶었음
물론 운명이기때문에 어떻게 해도 결과가 바뀌지않는다 하겠지만 그럼 또 신탁이 무슨 소용이야 생각했어. 미래못바꾸는거ㅋㅋㅋㅋ 그럼 굳이 왜 신탁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