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로 인해 나도 그렇지만 문신건도 숨통 트이게 나름 잘 살고 있었는데 그렌 나타나자마자 이러기 있냐??
어릴 때 몇 년 같이 살지도 않았잖아요
10년 넘게 안부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만난 거잖아요
형형거리면서 앵기는데 보고 있는 내가 다 뭔가 기분이 이상함 ㅋㅋㅋ 좀 빡치는 것도 같고 답답하고??
심신은 확실히 미약해 보이는데 그 옛정을 이용하는 느낌도 들고 진짜~~~ 답답해 ㅜㅜ
그렌 약한다는 거 알게 된 문신건 보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무너지는 느낌이라 또 답답하고 ㅋㅋㅋㅋ
난 강경까지는 아니지만 일공일수파인데
로스는 뭐든 무력을 행사할 것 같은 느낌이 오거든? 그래도 제이크가 있으니 거뜬함! 싶은데
그렌은 걍 답답하네 말이 안 통하는 벽 같은 느낌? 얜 대체 왜 멘탈이 그리 흐물텅이냐…
문신건 힘들게 하지 말어라 좀 ㅜ
어릴 때 몇 년 같이 살지도 않았잖아요
10년 넘게 안부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만난 거잖아요
형형거리면서 앵기는데 보고 있는 내가 다 뭔가 기분이 이상함 ㅋㅋㅋ 좀 빡치는 것도 같고 답답하고??
심신은 확실히 미약해 보이는데 그 옛정을 이용하는 느낌도 들고 진짜~~~ 답답해 ㅜㅜ
그렌 약한다는 거 알게 된 문신건 보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무너지는 느낌이라 또 답답하고 ㅋㅋㅋㅋ
난 강경까지는 아니지만 일공일수파인데
로스는 뭐든 무력을 행사할 것 같은 느낌이 오거든? 그래도 제이크가 있으니 거뜬함! 싶은데
그렌은 걍 답답하네 말이 안 통하는 벽 같은 느낌? 얜 대체 왜 멘탈이 그리 흐물텅이냐…
문신건 힘들게 하지 말어라 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