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아닌데 녹색전상이 홍콩 느와르를 모티브로 했다는걸로 알고 있거든 근데 홍콩 느와르들 비극 많잖아? 극으로 치닫는 배드/새드엔딩 벌써 쌍방이 된 것도 앞으로 외적인 부분에서 갈등 요인이 때문에 그런걸까 괜히 걱정이 들어버림 불호 절대 ㄴㄴㄴ 어느 엔딩이건 대환영이지만 진이 받아들여줘서 행복한 강아지 말이가 된 매튜가 괜히 짠해져서 그럼 작가님이 x(구 트이타)에 올려주시는 일러들도 보면 자꾸 지레짐작이 되어버림....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