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 좋아했던 거 맞지...? 중간에 프랑 몸매 ㅋㅋ 같은거 신경쓰는것도 나오고
남친 있었다니까 실망한 티 팍팍내면서 우울해하는 것도 그렇고....
앱충이 백작여식이라도 데려와야 팔자핀다고 할때도 펴정 미묘하고...
아무리봐도 좋아하는 티 팍팍팍팍팍 내고 있는데 댓글에서는 의외로 언급이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
아무리봐도 일리가 프랑좋아하는거 찐인데...ㅠ0ㅠ....
근데 프랑이랑 토마스랑도 너무 찐이라서 일리가 끼어들 구석이 없다 ㅠ ㅠ ㅠ ㅠ 일리야...
일리 조상님도 고생이란 고생 다 하고 진짜 개차반 집에서 누나들 학대당하는거 보고 산 앤데....
프랑 다친것도 솔직히 일리네 집 잘못이 크잖어...애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ㅠ ㅠ
일리도 행복해졌으면 ㅠㅠ ... 마지막에 일리쪽은 좀 흐지부지? 해서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