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녀 스작이길래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걍 평범한 아카데미 물일줄 알았는데 웬걸...ㅠ
뒤로 갈 수록 현 사태랑 젠더공감이 너무 심해서 얻어맞은것처럼 울면서 봄ㅋㅋㅋ
특히 50화쯤가서 질질 짜고 있는 나톨을 발견ㅠ
여대 다니는 톨들은 특히 많이 공감할것 같다 어쨌든 많이들 봐줬으면 ㅠㅠ
나의 마녀 스작이길래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걍 평범한 아카데미 물일줄 알았는데 웬걸...ㅠ
뒤로 갈 수록 현 사태랑 젠더공감이 너무 심해서 얻어맞은것처럼 울면서 봄ㅋㅋㅋ
특히 50화쯤가서 질질 짜고 있는 나톨을 발견ㅠ
여대 다니는 톨들은 특히 많이 공감할것 같다 어쨌든 많이들 봐줬으면 ㅠㅠ
[어떤 삶이든간에 어떤 끝이든간에 너희가 살아온 흔적, 너희가 마무리지은 결말. 그것이 분명 의미 있었음을. 아름답지도 지나치게 감동적이지 않아도 답을 확실히 주지 않아도 너는 끝까지 살아갔음을.
누구의 이야기인가. 무엇이 보이는가.]
혹시 스포이거나 문제있으면 지울게ㅠㅠ다들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음ㅠㅠㅠ나의마녀도 보고 이것도 봤는데 앞으로 이 글작가님 작품이라면 죄다 따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