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것외의 인생은 없다고
그리는 인생의 서포터로, 동반자로 교수님을 선택한거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돼
처음 마지막권 봤을때는 이게 뭐지..? 하고 혼란이었는데 ㅋㅋㅋ..
교수님은 하구미가 모리다가 아닌 자신을 택한게
예술가의 서포터로 선택된것임을 알면서도 그 역할을 기꺼이 기쁘게 받아들이고 수행하는 사람이었으니
좋은 한쌍이야..
그리는 인생의 서포터로, 동반자로 교수님을 선택한거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돼
처음 마지막권 봤을때는 이게 뭐지..? 하고 혼란이었는데 ㅋㅋㅋ..
교수님은 하구미가 모리다가 아닌 자신을 택한게
예술가의 서포터로 선택된것임을 알면서도 그 역할을 기꺼이 기쁘게 받아들이고 수행하는 사람이었으니
좋은 한쌍이야..
자세히 읽다보면 하구미를 찐으로 이해하고 생각해주는게 교수님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