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그림체가 다시 유행인가? 옛날 느낌인데 되게 힙하게 느껴진다.. 수트 디자인같은것도 위화감 없고 세련되게 보임 명작은 명작이다. 근데 이걸 뭐라하지 세기말감성... 치명치명한 느낌 아니라 늙은 나톨에게 부담은 없는데 넘 잔잔하다 싶을 때도 있네 암튼 조타 조아 구관이 명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