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공은 너무 맘에 들어..
아주 괜찮은 사윗감을 보는 느낌임
처음부터 별다른 갈등 없이 수한테 그저 헌신적일 뿐인데 보통 이러면 재미없더라고;; 근데 얘는 그래서 좋다..?
타인에 의해서 굴렀으면 굴렀지 서로 갈등생겨서 맘고생하는 일은 전혀 없을 거 같음..ㅋㅋㅋ
조폭인데 전직 경찰인 것도 좋다.. 머리 좋고 힘 세고 수한테 잘하고 사윗감 100점 ㅇㅇ
수한테 매력치가 몰빵되어있는데도 공한테 계속 눈길이 가게되는건 발기부전(이라기보단 꼴리지 않아서 못서는...)이라는 설정 덕분인 거 같음 ㅋㅋㅋㅋ 언제 서냐.. 언제 눈돌아가서 둘이 침대 들어가냐..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보게됨 팝콘 맛집이여
아주 괜찮은 사윗감을 보는 느낌임
처음부터 별다른 갈등 없이 수한테 그저 헌신적일 뿐인데 보통 이러면 재미없더라고;; 근데 얘는 그래서 좋다..?
타인에 의해서 굴렀으면 굴렀지 서로 갈등생겨서 맘고생하는 일은 전혀 없을 거 같음..ㅋㅋㅋ
조폭인데 전직 경찰인 것도 좋다.. 머리 좋고 힘 세고 수한테 잘하고 사윗감 100점 ㅇㅇ
수한테 매력치가 몰빵되어있는데도 공한테 계속 눈길이 가게되는건 발기부전(이라기보단 꼴리지 않아서 못서는...)이라는 설정 덕분인 거 같음 ㅋㅋㅋㅋ 언제 서냐.. 언제 눈돌아가서 둘이 침대 들어가냐..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보게됨 팝콘 맛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