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데 다시봐도 무섭당
범인은 누군지 아는데 알고서 보면서도 괜히 범인 짠함..ㅜㅜㅜ
범인이 학교도 못 다니고 17살 어린나이에 여관에서 일하는 거부터 넘 안타까웠어
그리고 류보면 얼굴 붉히고, 대화도 한마디 못 붙일 정도로 순박한 앤데 ㅠ존나 끔찍한 살인을 혼자서 저지르다니...
이 편 가면 진짜 존트 무서워!!!!
천연두 가면 넘 기괴하고 특히 역신교 교주 가면 넘 섬뜩하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젤 오싹하고 소름돋는 건
스태프 살해 당할 때임..
스태프가 혼자서 카메라로 직접 상황을 중개하는데
앞에 걸어가는 풍경만 보여주다가
갑자기
스태프 얼굴 화면에 불쑥불쑥 나타날 때마다 깜놀 ㅜ
스태프 얼굴이 넘 울룩불룩하고 기괴해서 무서워ㅠ
카메라에 배경만 찍히는데 갑자기 스태프 비명소리만 들리는 것도 오싹하고..ㅠ
근데 늘 느끼는 거지만
메구랑 류 둘만 붙어있으면 묘~하게 두근거리는 분위기가 있엌ㅋㅋㅋㅋ둘이 어떤 학교에 전학생으로 잠입해서 들어갔던 사건도 그렇고..
메구 류 볼 때 가끔 얼굴도 붉히던데 메구가 류 좋아하는 거야?!
근데 또 메구가 류보고 '사건을 기다리는 표정이다'라고 말을 하는 거보면 걍 류가 쎄해서 그런 거 같기도하고...
혹시 만화책 완결까지 본 톨 있으면 메구랑 류 잘되는지 알려줄래?!
범인은 누군지 아는데 알고서 보면서도 괜히 범인 짠함..ㅜㅜㅜ
범인이 학교도 못 다니고 17살 어린나이에 여관에서 일하는 거부터 넘 안타까웠어
그리고 류보면 얼굴 붉히고, 대화도 한마디 못 붙일 정도로 순박한 앤데 ㅠ존나 끔찍한 살인을 혼자서 저지르다니...
이 편 가면 진짜 존트 무서워!!!!
천연두 가면 넘 기괴하고 특히 역신교 교주 가면 넘 섬뜩하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젤 오싹하고 소름돋는 건
스태프 살해 당할 때임..
스태프가 혼자서 카메라로 직접 상황을 중개하는데
앞에 걸어가는 풍경만 보여주다가
갑자기
스태프 얼굴 화면에 불쑥불쑥 나타날 때마다 깜놀 ㅜ
스태프 얼굴이 넘 울룩불룩하고 기괴해서 무서워ㅠ
카메라에 배경만 찍히는데 갑자기 스태프 비명소리만 들리는 것도 오싹하고..ㅠ
근데 늘 느끼는 거지만
메구랑 류 둘만 붙어있으면 묘~하게 두근거리는 분위기가 있엌ㅋㅋㅋㅋ둘이 어떤 학교에 전학생으로 잠입해서 들어갔던 사건도 그렇고..
메구 류 볼 때 가끔 얼굴도 붉히던데 메구가 류 좋아하는 거야?!
근데 또 메구가 류보고 '사건을 기다리는 표정이다'라고 말을 하는 거보면 걍 류가 쎄해서 그런 거 같기도하고...
혹시 만화책 완결까지 본 톨 있으면 메구랑 류 잘되는지 알려줄래?!
가면 넘나 무서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