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깊이감 있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죽음”이라는 주제에 좀 얄팍한 대사 나레이션이었달까?ㅠㅠ 약간 캐릭들이 다 인생 2회차 느낌임...자기가 겪은 일임에도 관조적이라...
흘러가는 흐름이 좀 클리쉐(자기가 사는게 너무 바빠서 가족한테 신경 못썼다+부모님 사고)에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함...우연이 너무 많아갖고;;
그리고 저런 대학생 없자냐요ㅠㅠ몸좋고 키크고 잘생긴 돈많은 대학생...다큐를 바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입이 되야하는데 캐존잘들이라ㅠㅠ
걍 씬이 좋아서 떴구나 생각했....어
간만에 좋은 bl작품 나왔구나 생각하면서 결제했던거라 좀 더 글이 투박하게 나왔다ㅠㅠ댓글 둥글게 부탁해ㅠㅠ
“죽음”이라는 주제에 좀 얄팍한 대사 나레이션이었달까?ㅠㅠ 약간 캐릭들이 다 인생 2회차 느낌임...자기가 겪은 일임에도 관조적이라...
흘러가는 흐름이 좀 클리쉐(자기가 사는게 너무 바빠서 가족한테 신경 못썼다+부모님 사고)에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함...우연이 너무 많아갖고;;
그리고 저런 대학생 없자냐요ㅠㅠ몸좋고 키크고 잘생긴 돈많은 대학생...다큐를 바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입이 되야하는데 캐존잘들이라ㅠㅠ
걍 씬이 좋아서 떴구나 생각했....어
간만에 좋은 bl작품 나왔구나 생각하면서 결제했던거라 좀 더 글이 투박하게 나왔다ㅠㅠ댓글 둥글게 부탁해ㅠㅠ
난 심지어 씬도 취향 아니어가지고.. ㅠㅠ 여기저기 화제여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영.. 그냥 미인공을 진짜 미인공처럼 그렸구나 이 느낌만 남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