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보고있는데 최근들어서
답답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유가 뭐지?
생각해봤는데 연출때문이었어.
너무 부분부분만 보여주는거 같아..
시원시원하게 전신 나오고 공간이
잘드러나는 컷이 거의 없고
그냥 신체 일부만 계속 나오고..
움직임을 잘 모르겠어;;
말풍선을 보는데 움직임이 안보이니까
답답해.. 이 만화도 머리랑 상반신만 나오는게
너무 많은듯
초중반에 레리아나가 처음 흰드레스 입었을때도
사람들이 다 이뻐서 놀라는 내용인데
전신을 계속 안보여주고
잘라서만 보여주니까 답답;;
분위기가 안살아
연출 잘하는거 중요하구나...
답답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유가 뭐지?
생각해봤는데 연출때문이었어.
너무 부분부분만 보여주는거 같아..
시원시원하게 전신 나오고 공간이
잘드러나는 컷이 거의 없고
그냥 신체 일부만 계속 나오고..
움직임을 잘 모르겠어;;
말풍선을 보는데 움직임이 안보이니까
답답해.. 이 만화도 머리랑 상반신만 나오는게
너무 많은듯
초중반에 레리아나가 처음 흰드레스 입었을때도
사람들이 다 이뻐서 놀라는 내용인데
전신을 계속 안보여주고
잘라서만 보여주니까 답답;;
분위기가 안살아
연출 잘하는거 중요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