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봤을때 인간이 나쁘다 였고
나중에 다시 봤을때는
인간도 완전 악은 아니다 살기위한 선택이니까
했음 인간들 입장에서 들개들이 악이지 ㅇㅇ 했는데
넷플에서 다시 보니 입장이 바뀜
역시 인간이 나빠라고
들개(자연)도 악인 부분이 있다 한건
이건 인간중심의 사고방식 같다고 느껴짐
공존이 아니고 그들의 살던 곳을 파고하고
침범하며 살생도 했어
그게 아니였음 들개나 멧돼지도 인간을
공격안했을꺼야
성성이들은 매일 숲을 가꾸고 나무른 심어도
인간들이 파괴하니깐 얘들 입장에선 빡칠듯
멧돼지들 죽는 거랑 그 멧돼지 탈을 쓰고
옷코토누이 앞에 나타난 인간들이 너무 끔찍했어
엔딩은 에보시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해야하는걸 알았지만
사실 공존을 한다해도 자연이 더 많이 손해인 느낌
그리고 사슴신 목 떨어지고 난 뒤에 일도
보면 자연유 파괴한 대가 같아보였어..
사슴신 자체가 자연이고 삶이면서 죽음인..ㅜㅠㅡ
나중에 다시 봤을때는
인간도 완전 악은 아니다 살기위한 선택이니까
했음 인간들 입장에서 들개들이 악이지 ㅇㅇ 했는데
넷플에서 다시 보니 입장이 바뀜
역시 인간이 나빠라고
들개(자연)도 악인 부분이 있다 한건
이건 인간중심의 사고방식 같다고 느껴짐
공존이 아니고 그들의 살던 곳을 파고하고
침범하며 살생도 했어
그게 아니였음 들개나 멧돼지도 인간을
공격안했을꺼야
성성이들은 매일 숲을 가꾸고 나무른 심어도
인간들이 파괴하니깐 얘들 입장에선 빡칠듯
멧돼지들 죽는 거랑 그 멧돼지 탈을 쓰고
옷코토누이 앞에 나타난 인간들이 너무 끔찍했어
엔딩은 에보시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해야하는걸 알았지만
사실 공존을 한다해도 자연이 더 많이 손해인 느낌
그리고 사슴신 목 떨어지고 난 뒤에 일도
보면 자연유 파괴한 대가 같아보였어..
사슴신 자체가 자연이고 삶이면서 죽음인..ㅜ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