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이지않고 애랑 눈높이 잘 맞춰주는데 이게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안 진다는 얘기가 아님. 오히려 평범한 부모보다 더 아이를 위해 헌신함(딸 육아 위해 직업도 바꾸고 거의 요츠바에게 생활패턴 맞추는 거)
그리고 평소엔 그냥 가벼워 보여도 육아라는 게 뭔지 엄청 고민한다는 걸 느낀 게 캠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게 무엇일까 털어놓는 장면. 코이와이는 사실 결혼-자식 출생-육아라는 단계 다 건너뛰고 육아로 바로 돌입했는데도 자식 양육이란 걸 엄청 진지하게 받아들였더라
그리고 평소엔 그냥 가벼워 보여도 육아라는 게 뭔지 엄청 고민한다는 걸 느낀 게 캠핑에서 아빠가 된다는 게 무엇일까 털어놓는 장면. 코이와이는 사실 결혼-자식 출생-육아라는 단계 다 건너뛰고 육아로 바로 돌입했는데도 자식 양육이란 걸 엄청 진지하게 받아들였더라
육아 진짜 잘하는 거 같아.. 가끔 다 큰 나도 위로받아
요츠바가 접시 깨먹고 거짓말귀신 잡으러 인왕님한테 가는 에피 최애임 ㅠㅠ 접시 깨도 되고 실수해도 된다고 어린애는 원래 그런거라고 대신 거짓말은 하지말라고 하는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