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권에 요츠바의 할머니(코이와이씨 어머니) 나오는데 진짜 표현 잘해서 감탄함.
아들,손녀 먹으라고 음식 바리바리 싸오고 손녀랑 잘 놀아주는 인자한 할머니인데 또 약간 무섭고 엄격한 면도 있는 그런거
클리셰적인 인자한 호호할머니가 아니라 ㄹㅇ 살아있는 찐노인같았음
아들,손녀 먹으라고 음식 바리바리 싸오고 손녀랑 잘 놀아주는 인자한 할머니인데 또 약간 무섭고 엄격한 면도 있는 그런거
클리셰적인 인자한 호호할머니가 아니라 ㄹㅇ 살아있는 찐노인같았음
13권 아껴두고 있다가 아직 못본 에피네! 보러가야지
신간은 봤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