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요 야샤히메는 새로운 팬들의 유입을 중시하고 있고 가장 이상적인 건 부모와 자식 2세대들이 시청자로서 같이 즐겨보는 것이다.
2. 초기 설정에서 세츠나와 모로하 같은 경우는 루미코 선생님에게 쉽게 허락을 받았지만 토와는 그렇지 못해서 루미코 선생님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게 힘들었다고 함.
3. 모로하가 초기에 활약하고 지금은 그렇지 못한 것은 제작진 본인들의 의도. 하지만 16화는 모로하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이니 기대해달라고.
4. 전작 캐릭터들의 등장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막지 않게끔 조절하고 격은 유지되도록 할 것이다.
5. 이제 모로하의 관련 배경이 밝혀지고 세츠나의 어린 시절이 밝혀진다. 그것까지 보면 이야기의 전체적인 전모가 밝혀진다.
7. 1쿨이 씨뿌리기였지만 이후 점점 열매를 맺어 떨어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기대해달라고 함.
8. 15화 이후로 각 캐릭터들이 해야하는 것이 점점 확실해져가고 그걸 쫓아가는 이야기가 되어간다. 그리고 3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를 기대하면서 봐달라고.
9. 15화 같은 경우는 이질적인 회차로 원래도 1쿨이 끝난 단계에서 이누야샤 일행이 나오는 편이 시청자들도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서 이 타이밍에 과거를 쫓아가는 이야기 구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