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후기글의 내년 초에 만나자는 인삿말이 자연스럽게
2020년으로 읽힐만큼의 시간이 흘렀고^^.......
내가 큰 거 바라나????
예정 맞춰 돌아오고 일찍 돌아오는 건 바라지도 않음...
제발 못 돌아오면 못 돌아온다
휴재가 길어지면 길어진다
길어지면 대충 넉넉잡아 반년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음 아예 연중 걸어주면 의식적으로 잊고 살기라도 하지....
작품 페이지에 짧게 공지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어째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는 게 다 다음거라 뭔가싶네...
작가의 문제인지 포털의 문제인지.....
유리의 벽도 아직 3개월밖에 안 지났지만 후기에 휴재기간에 대한 짤막한 언급조차 없었어서 어떻게될 지 모르겠고....ㅠㅠ
하아 지친다 지쳐....
2020년으로 읽힐만큼의 시간이 흘렀고^^.......
내가 큰 거 바라나????
예정 맞춰 돌아오고 일찍 돌아오는 건 바라지도 않음...
제발 못 돌아오면 못 돌아온다
휴재가 길어지면 길어진다
길어지면 대충 넉넉잡아 반년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음 아예 연중 걸어주면 의식적으로 잊고 살기라도 하지....
작품 페이지에 짧게 공지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어째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는 게 다 다음거라 뭔가싶네...
작가의 문제인지 포털의 문제인지.....
유리의 벽도 아직 3개월밖에 안 지났지만 후기에 휴재기간에 대한 짤막한 언급조차 없었어서 어떻게될 지 모르겠고....ㅠㅠ
하아 지친다 지쳐....